본문 바로가기
뉴스&이슈

코로나 위험 낮추는 꿀팁

by 전주스타 2021. 12. 18.

코로나19 그리고 오미크론

 

가수 유희열 배우 정우성 mc유재석까지 충분하게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여유로운 사람들이 연이어 코로나19에 감염되며 오미크론에도 감염되어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일단은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면역력인 것 같다. 기온이 겨울이 돼가면서 점차 밤낮으로 온도가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러면서 면역력이 저하가 되면서 문제가 되기도 한다. 특히나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환자, 나이가 많은 고령의 노인, 그리고 노동을 많이 하며 에너지 소비가 많은 사람은 면역력 저하가 되어 코로나19나 오미크론 같은 질병에 걸리기 쉽다. 그래서 여름보다도 겨울에 치사율이나 코로나19가 더 많이 감염되어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면역력 자가진단방법

 

면역력이란 우리 몸에 들어오는 항원에 대응하여 항체를 생성하며 다시 똑같은 항원이 다시 몸에 침입하더라도 질병이 발생하지 않게 저항력을 갖는 것이다. 하지만 겨울이 되면 춥기도 하고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고 몸을 더욱더 안 움직이고 운동도 안 하게 되니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래끼, 피부염, 구내염 등과 같이 염증들이 생기게 된다. 이렇게 염증성 질환이 많이 생기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신호이기에 면역력을 높여야 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그리고 대장, 위, 간 이런 곳들도 면역력이 약화가 되면 장애가 발생하기도 한다. 소화기관 같은 곳은 면역력이 약해지면 구토, 설사, 배탈 등을 유발하게 되므로 갑자기 몸에 변화가 생긴다면 면역력을 의심해보기를 추천한다. 그리고 탈모 역시 피부염증 중 하나기에 탈모가 시작된다면 면역력이 안 좋다는 것을 뜻한다. 

 

코로나19 , 오미크론 예방 꿀팁은 면역력 높이기

 

면역력을 높이려면 건강하고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꼭 필요로 하다. 하루 꼭 수면을 7~8시간 동안 깊은 수면을 해야 하고 카페인이 있는 콜라와 커피 그리고 몸에 해로운 술과 담배는 피해라. 그리고 일주일을 다 운동할 수는 없지만 최소 3~5회 정도는 러닝이든 기본적인 운동을 꼭 하면서 햇빛을 하루 15분 정도만이라도 쬐고 있어야 비타민 D가 생성이 되고 눈에 피로나 각종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외출과 이동을 할 때 코로나라는 호흡기 질환이 문제가 많이 되기 때문에 마스크는 당연히 필수이지만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그리고 평상시에도 면역력을 위해서 녹황색 채소와 야채 과일 등을 많이 먹고 면역력이 떨어졌다고 생각하면 영양제도 알아봐서 잘 찾아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