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아들 불법도박 타짜냐 탈루냐

국민의 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아들의 예금 급증에 대하여 "탈루냐 타짜냐" 언급

 

이재명 아들 불법 도박 

 

허정환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상근부대변인은 이재명 후보의 장남 이동호 씨가 불법 도박을 시작한 2019년 이후 예금이 급증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기지사 공직자 재산신고할 때에는 2018년에는 87만 원 밖에 없었는데 갑자기 2020년도 재산 시고 할 때에는 2019년도분에 대하여 신고를 하는데 이때 갑자기 5004만 원이 늘고 486만 원의 채무를 신고하게 된다고 얘기를 하게 되었다. 

 

불법 도박 의혹

 

채무를 정리한다고 해도 갑자기 4430만 원 순증이 되었다. 그리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아들 이동호 씨는 2년간 예금은 5030만 원 늘고 채무도 1152만 원 늘어서 채무를 탕감하더라도 돈이 3878만 원 순증이 되었는데 채무 5000만 원을 변제한 것을 합하여 2년 동안 8878만 원 납득할 수 없는 재산이 늘어났다고 주장을 허 부대변인이 하였다. 그런데 불법 도박 의혹은 이동호 씨가 사회경제활동을 한 것은 금융회사 인턴으로 다니던 6개월인 2019년에 이렇게 재산이 증가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국민의 힘의 주장

 

도박판에서 큰돈을 잃었다고 이후 보는 17일 장남이 불법 도박을 하게 되어 사과를 하고 천만 원쯤 잃고 은행에 빚도 좀 있다고 주장을 하였는데 빚만 있는 것처럼 말을 했다고 여기에 반박을 한다. 도박판에서 큰돈을 잃었다는 장남이 어떻게 2년 만에 예금이 5000만 원 이상이 순증이 되고 채무를 5000만 원을 또 어떻게 갚았는지 의문이라고 한다. 또는 이재명 후보가 불법 증여를 한 것은 아닌 건지 아니면 장남 이동호 씨가 타짜 수준의 도박꾼인 건지 그리고 도박자금의 출처와 규모는 얼마나 되는지 밝혀야 한다고 그리고 수사기관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아들 이동호 씨의 불법 도박 고발사건에 대하여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하고 국세청은 증여세 탈루가 있는지 없는지 철저하게 규명을 해야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