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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꿀팁

자동차 배터리 방전 된 차 시동 거는 꿀팁

by 전주스타 2021. 12. 28.

겨울철이면 어느 계절보다도 자동차 배터리 방전이 굉장히 많이 일어나게 됩니다. 겨울철 온도가 갑자기 급격하게 낮아지면서 배터리가 방전이 많이 생기게 되는데요. 아침에 출근을 해야 하거나 급하게 어디를 가야 할 때 굉장히 난감한 상황을 겪게 되는데요. 최대한 빨리 난처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자동차 배터리 방전 상황에서 시동을 걸 수 있는 꿀팁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자동차 배터리 방전 된 차 시동 거는 꿀팁

 

1. 보험회사 긴급출동 

 

제일 쉬운것은 보험 회사를 부르는 것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이용을 하죠. 우리가 자동차를 사용하면 보험은 누구나가 들어져 있기 마련인데요. 일 년 중에 사고 나는 사람보다도 안나는 사람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런데 긴급출동을 보험마다 이용할 수 있는 횟수가 있습니다. 그 횟수 안에서는 기본적으로 무료이니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보통은 엄청나게 눈이 오거나 하지 않으면 접수 후 15~20분 정도면 긴급출동에서 오게 되니 꼭 이용하세요. 그리고 배터리가 나가게 되면 긴급출동에서 오셔도 점프선을 가지고 점프를 하게 되면 1~2분이면 해결되오니 걱정하지 마시고요. 일단은 무조건 시동은 걸리게 되오니 급한 대로 꼭 이용하세요.

 

2. 점프하기

 

두 번째로는 점프선을 사용하여 배터리를 일시적으로 돌아오게 하여 시동을 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은 점프선으로 연결을 하여 점프를 하려고 하면 다른 차량과 내 차량의 배터리를 점프선으로 연결하여 점프를 하여 시동을 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이 보험회사 긴급출동 회사에서 하는 것이고요. 그런데 요즘은 과학의 발달로 인하여 이런 점프가 아닌 보조배터리 같은 배터리를 이용하여 내차량과 점프 선을 연결하면 점프가 됩니다. 그러니 겨울철에는 혹시 모를 곳에서 매우 추운 날씨는 위험하고 고통적이기 때문에 이런 장비를 하나 구입하시는 것이 어떤가 싶습니다. 

 

 

3. 따뜻한 수건으로 배터리를 데운 후 시동

 

날이 추운 날씨는 그냥 추울 수도 있지만 눈이 내리는 날일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런 날에는 긴급출동도 쉽게 오지 않죠. 그리고 좀 전에 말한 점프를 하려고 해도 다른 차량이 없고 장비도 없다면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럴 때는 과학적인 방법으로 배터리의 성질을 생각하여 배터리를 따뜻하게 해서 배터리액의 화학반응을 시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최대한 집에서 물을 뜨겁게 끓여서 여기에 수건을 넣고 배터리 위에다가 이 수건을 대 보면 배터리의 온도가 수직 상승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배터리액의 화학반응이 일어나 배터리가 활성화되어 배터리 전압이 올라가 시동을 일시적으로 걸 수 있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통 차량용의 배터리는 12V 이상입니다. 그런데 12V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배터리가 활성화가 잘되지 않아 전압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때 오래된 배터리나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질 때 전압이 문제가 되어 배터리가 문제가 생겨 시동이 걸리지 않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뜨거운 물에 넣은 수건을 배터리에 대서 배터리의 활성화를 도와 시동을 거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4. 차량관리와 꼭 인지해야 할 것

 

되도록이면 실내에 주차를 하여 외부보다는 따뜻한 실내에 있어 배터리에 대한 활성화의 문제로 인하여 전압이 문제 생기지 않게 해놓아 합니다. 지금은 스마트폰을 대부분 사람들이 이용을 잘하고 있기 때문에 보험회사나 긴급센터,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어렵지 않으니 꼭 이용을 하세요. 배터리가 나가서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고 당황하지 마시고 편리 하니 이용을 하고 위의 방법을 이용하여 난처한 상황을 빨리 극복을 해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점프선과 보조배터리는 하나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언제 가는 써먹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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