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린성
장소:전라북도 군산시 미원로87
영업시간:09:30~16:00 (재료소진시까지)
전화번호:063-467-2905
메뉴:짜장면,고추짜장,짬뽕,고추짬뽕
지린성 웨이팅 팁
입구와 간판의 모습이다. 아침일찍이여서 일렇게 줄이 없는거지 평상시 같으면 지금 보이는 횡단보도로 부터 쭉 100M 정도의 줄이 있다.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에는 치명적이다. 기다리기에 너무 짜증이 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웨이팅이 안걸리고 먹는 팁이있다. 지린성 근처에는 보면 카페와 슈퍼들이 있다. 매운 고추짜장과 고추짬뽕을 먹으로 오면 왠만해서는 매워서 우유나 음료수를 찾기 마련이다. 그렇다보면 어차피 먹을거 근처에 있는 카페나 슈퍼에서 지린성 음식 배달되냐고 물어보면 카페나 슈퍼에서 배달을 해다주는곳이 있다. 카페에서 편히 먹고 웨이팅을 안기다리는거죠. 1인 1음료만 시키면 아무말 하지 않기때문이다. 그리고 배달이라고는 하나 단무지 김치 양파 다있고 공기밥 추가도 되며 음식도 지린성에서 시키는 것처럼 바로 온다. 배달이라고해도 50M 내외의 걸어서 배달이기에 처음가는 사람들 바쁜데 웨이팅 기다리지말고 그냥 카페나 슈퍼를 가서 시키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지린성 메뉴판
메뉴는 밥을 빼버리면 4가지다 예전에는 탕수육도 만두도 요리도 많았는데 너무 바빠진 관계로 이 메뉴들만 음식을 하는것 같다. 다른 요리를 하지 않아도 너무 바쁘기 때문인듯해요. 음식 값은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일반적인 중국집에 비해 조금은 비싼편이지만 그래도 뭐 맛집이니까. 그리고 중국집 치고 정말 일찍 부터 해요 그런데 오픈시간에 와도 무슨 중국집에 아침부터 사람이 바글바글 합니다.
지린성 내부
지린성 내부이다. 이게 9시30분에 들어오는 중국집이 맞을 정돌로 해장국집 처럼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음식 또한 메뉴가 몇가지 없는 이유가 진짜 빨리 나온다. 미리 만들어 놓았다고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면같은것이 전혀 퍼지지 않았고 짜장이 물지 않다.
역시 맛집의 배려이지 않을까 싶다. 다른곳과는 다르게 1인테이블이 있다. 맛집투어를 하로 다니는 요즘 1인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지 여기는 1인테이블이 6개 정도 있다. 혼자왔는데 일반테이블에서 먹으면 남자든 여자든 할것없이 많이 쳐다보는데 이것은 정말 좋은 배려인것 같다. 혼자 먹는게 죄는 아니지 않은가.
지린성 반찬
지린성의 반찬은 다른 중국집과 같다. 김치 양파 단무지 춘장
별다른맛이 있는것은 아니다. 반찬은 뭐 다른 중국집과 똑같다. 특별한것을 반찬에 바라지는 마라라.
지린성 고추짜장
면은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바로 만든 면 같다. 탱글탱글하고 양도 적당하다.
이것이 군산맛집 지린성의 대표 음식 고추짜장이다. 보기에도 고추가 많지 않은가. 그리고 고기들이 스테이크 처럼 굉장히 크다. 다른곳과는 다르게 잘게 썰어져있거나 하지 않다. 그리고 일반적인 간짜장에서 좀 많이 매운맛이다. 예전에는 떡도 넣어주고 했는데 반응이 좋지 않았던지 없어졌다. 양파와 고추,고기,새우의 조합으로 진짜 군산 맛집을 평정할수있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엄청 맵지만 또 달기도 하다. 중독성의 끝이다. 캡스아이신이 아닌 청양고추로만 매운맛을 내는것 같다.
방금전 말한대로 고기가 정말 큼직큼직하게 썰어져서 나온다. 너무 매운것을 못먹는사람은 고기만 쏙쏙 빼먹는 사람들도 생각보다도 많다. 잘개 썰어져있었다면 매운것을 못먹는사람에게는 스트레스일것이다.
양이 보통은 부족할것이다. 이렇게 밥을 비빈이유는 전부 비벼버리면 매워서 양이 조절이 안될것 같아. 항상 오면 이렇게 밥을 그냥 부어 놓고 흰밥많이 고추짜장 조금씩 먹고는 한다.
지린성 후기
지린성을 오고나면 언제나 좋다 그런데 먹을때는 후회스럽다 생각보다도 나는 매운것을 많이 잘 먹는 타입은 아니기 때문이다. 먹을때는 스트레스이지만 항상 먹고나면 생각나는 맛 그리고 다른곳과는 다른 큼직큼직한 내용물들 캡스아이신의 기분나쁜맛이 아닌 정말 그냥 스트레스가 풀리는 청양고추맛이다. 웨이팅으로 많이들 고생을 했던 사람이라면 내가 말한대로 이용을 하면 웨이팅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는다. 군산 맛집을 많이들 찾아보는 사람이라면 일단은 지린성부터 가보기를 추천한다. 그리고 고추짜장보다도 고추짬뽕은 훨씬더 매운맛이 나기 때문에 짬뽕을 좋아한다고 막시키다가는 큰코 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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