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TV 플러스란 무엇일까요? 무엇인지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 애플 TV 플러스란 애플에서 서비스하는 OTT 서비스입니다. OTT란 웨이브, 왓 차,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같은 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 OTT 서비스로 보고 싶을 때 보고 보고 싶은 부분만 볼 수 있는 것이 OTT인데요. 애플 오리지널과 다양한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국가에 서비스가 되고 있는데요. 이번에 한국에도 론칭이 되어 APPLE TV+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애플 TV 플러스란 무엇인가요
애플은 정말 다양하게 디바이스를 생성하는 기업입니다. 아이폰, 맥북, 아이패드 등의 하드웨어를 중심으로 IOS, 오리지널 앱, 앱스토어 등 소프트웨어도 같이 만들고 있어 애플 자체의 영역권을 만들고 있습니다.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애플을 좋아하여 안드로이드와 애플이 핸드폰 운영체제를 양분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많은 애플의 사업 중 애플 TV는 우리나라에는 이제 들어와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지만 이런 많은 사업 중 애플의 한 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애플 TV와 애플 TV 플러스에 대하여 얘기해보겠습니다.
애플 TV, 애플 TV 플러스
애플 TV 애플 TV 플러스의 홈페이지를 접속해보면 애플 TV 플러스에 대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애플 TV와 애플 TV 플러스를 놓고 많이 구분이 안 갈 수도 있겠는데요. 애플 TV 플러스는 왓 차, 디즈니 플러스, 웨이브, 넷플릭스 같은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인데 그냥 애플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애플 TV 플러스는 저런데 애플 TV는 뭐야 이런 사람도 있을 건데요. 애플 TV란 애플 TV 플러스와 다른 앱들을 사용할 수 있는 셋톱박스입니다. 애플 TV는 애플 TV 플러스를 사용할 수도 있고 그리고 다른 앱들도 사용을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애플 TV 플러스 사용방법
넷플릭스를 보는데 특정 장치가 필요하지 않죠? 애플 TV 플러스를 볼 때에도 애플 TV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애플 TV 플러스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등에 이미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사용되기 전까지 애플 TV 어플은 설치되어있어도 사용할 수 없는 어플이었는데요. 이번에 대한민국에 서비스가 오픈되면서 이 어플을 사용하여 애플 TV 플러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애플사의 기기가 아니더라도 모든 스트리밍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 에어플레이 지원 TV, 스마트 TV에서도 애플 TV 어플을 사용하여 애플 TV 플러스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구글 크롬캐스트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니 이점 유의해주세요.
애플 TV 플러스 이용금액
애플사의 기기를 구입하면 애플 TV 플러스를 3개월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멤버십에 가입을 하면 7일간 무료로 체험을 하고 난 뒤, 월 6,500원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애플 TV 플러스 멤버십 넷플릭스나 디즈니 플러스처럼 공유가 가능한가요?
디즈니 플러스나 넷플릭스처럼 멤버십 공유가 가능한가요라고 물어보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넷플릭스나 디즈니 플러스는 가입을 하고 4명이서 공유가 가능하죠. 많은 분들이 여러 명이서 나눠서 계산을 하여 이용을 하셔서 저렴한 가격에 이용을 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애플 TV 플러스 또한 이렇게 공유가 가능한데요. 애플 TV 플러스 멤버십은 최대 5명까지 가능합니다. 6500원을 5명이서 나누어 내면 한 달에 한 명당 13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많은 프로그램을 볼 수 있게 되니 다른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이 저렴합니다. 그래서 가격 경쟁력은 애플 TV 플러스가 제일 좋지 않을까 합니다.
애플 TV로 애플 TV 플러스를 사용하면 뭐가 좋은 건가요?
확장성이 좋다는 점이 일단 있습니다. 다른 앱들을 자유롭게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이 있고요. 없다고 해도 애플 TV를 사용하는 데는 문제가 되지 않으니 그냥 사용하면 됩니다.
애플 TV 서비스 목록
-애플 TV 플러스
-웨이브
-왓 차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유튜브
애플 TV에 바라는 점
애플 TV 플러스와 애플 TV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얘기를 하였는데요. 왠지 애플이라는 회사가 무엇인가를 하면 다를 것 같은 느낌이 오지만 금액이 이렇게 저렴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아직은 넷플릭스나 디즈니 플러스를 따라갈 수가 없지만 언제 가는 여태껏 애플이 해왔던 행보처럼 훨씬 더 큰 회사가 될 것 같아요. 그런데 그때가 돼서 터무니없는 금액으로 인상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일단은 많이 사용을 안 해봤기 때문에 애플 기기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무료로 한번 이용을 그리고 7일간 무료로 이용을 해보고 판단을 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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