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4일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 확대 변경에 대하여

버팀목 전세대출이 2022년 10월 4일부로 한도를 확대한다고한다. 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한 대출인데 금액적인 부분이 일반적인 사람들이 살고 싶은 주택금액과는 조금 다른 문제가 있어 많이들 난처했는데 인구수 감소로인한 서민 그리고 청년들이 힘을 내게 일시적으로 한도를 확대하는것 같다. 

 

버팀목 전세대출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 

 

국토교통부에서는 10월 4일 부터 청년·신혼부부 버팀목 전세 대출 한도를 확대한다고한다. 

청년 전용 버팀목 대출은 이전까지 보증금 1억원 이하 주택에 대하여 70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하였는데 이제 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에 2억까지 대출을 지원하는 제대로 변경이 되었다. 

 

신호부부에 대한 대출한도 역시 수도권 2억원 , 지방 1억 6000만원에서 수도권3억원, 지방 2억원으로 인상하고 대출대상이 되는 주택의 보증금 상한도 수도권 4억원, 지방 3억원으로 각각 인상을 한다. 

 

국토부는 결혼 전 디딤돌 대출을 이용하다가 결혼 후 대출한도가 더 유리한 신혼부부 우대 디딤돌 대출로 손쉽게 옮겨갈 수 있도록 '생애주기형 구입자금 전환대출'도 새롭게 도입한다. 

 

그동안 결혼 전 기존 디딤돌 대출을 이용하던 만 30세 이상 단독세대주가 결혼 후 더 큰 주택을 구입해 이사하려면 기존대출을 전부 상환해야 신혼부부 우대 디딤돌 대출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 도입되는 '생애주기형 구입자금 전환대출'이용시 신혼부부 우대 디딤돌 대출로 곧 바로 신청할수 있게 되었다. 

 

정부에서 경제 쇼크와 위기로 인하여 미국발 금리 급상승으로 인항 디딤돌 대출 이용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도 오는 10월 21일부터 6개월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한다. 

 

디딤돌 대출 이용자가 변동금리에서 고정금리로 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해 금리변동 위험에 대비하도록 하고, 현재의 원리금 상환방식을 중도 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