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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후보 허경영후보 전화 '선거법 위반'

by 전주스타 2021. 11. 21.

허경영후보 전화

 

선거법위반

 

02-780-9010 번홀로 걸려온 전화는 허경영 후보 사무실에서 오는 전화다. 시간을 가리지 않고 약 12초 분량의 전화는 "안녕하십니까. 허경영 대통령 후보입니다. 코로나로 얼마나 힘드십니까. ㄷ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철걸음은 용기 있는 투표입니다. 허경영 대통령 후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내용으로 전화가 온다. 일부 사람들이 선거법 위반 아닌가요. 이거 불법 아니에요. 라고 많이 생각을 하고 있는분들이 생각보다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불법이 아니라고해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순수한 투표 참여 독려 활동은 선거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음 공직선거법 중 2014년 신설된 제58조의 2조항은 누구든지 투표 참여를 권유하는 행위를 할 수 있다고 명시 

예외는 당연히 있다. 

 

호별로 방문하는 경우, 그리고 사전투표소 아니면 투표소 근처 100m 안에서 하는 경우, 특정 정당 또는 후보자를 지지.추천하거나 반대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경우, 현수막 등 시설물,인쇄물,확성장치,녹음기,녹화기,어깨띠,표찰등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선거법 위반에 해당한다고한다. 

 

 

허경영후보

 

많은 사람들이 힘든 요즘이다. 그러나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정치에 대한 경험도 없는 허경영이라는 사람이 삶이 힘들어서 인지 차라리 대통령이 되었으면 한다고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 나 또한 그렇다 대통령후보 공략들이 허경영후보의 공략들의 과거를 많이 따라가고 있기 때문이다. 어떨때보면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할때도 있다고도 하지만 참 아이러니 하게도 시간이 지나면 그것이 맞아 떨어졋다. 대통령임기를 끝나고 나면 우리나라와 같은 불쌍한 대통령들도 없을것 같다. 멀쩡히 임기를 맞친사람은 김영삼과 김대중 뿐이니 말이다. 그렇지마 이사람들 또한 자식들의 잘못된 상황을 말년에 보고 죽었으니 말이다. 허경영후보 공략도 뭐도 다 좋다. 전화해서 홍보를 하려고 하는것도 있지만 너무 늦게 까지 전화하는것만 안했으면 좋겠다. 이재명,윤석열에 이어 허경영후보는 지지율3위다. 어떤사람은 어쩌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까지 됫냐고 말하지만 그만큼 낡은 정치인들을 안뽑아줘야하지 않을까 싶다. 비리에 연류되 있다는것을 알면서도 3~4선 까지 국회의원을 뽑아주고 이러면 되겟나. 그래도 열심히 재미를 주기도 하며 서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는 허경영후보 응원한다. 허경영 후보가 대통령이 정말 된다면 꼭 공략에 있는것을 다 이행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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